현대차증권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으로 '깜짝 실적(어닝 서프라이즈)'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증권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4억 원으로 지난 2008년 창사 이후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3분기 만에 창사 이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천억 원 시대도 열었는데, IB 부문의 수익 급증과 주식거래 대금 확대에 따른 수혜로 IB와 리테일 두 부문에서 모두 역대 최대실적을 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102216501152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